[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런(Villain)이 오는 8월 1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인 플라네타리움레코드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붉은 톤으로 연출돼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016년 ‘비가 내리는 밤에’로 데뷔한 빌런은 ‘요정’, ‘몰라’, ‘울긴 왜 울어’를 통해 감각적인 작곡 능력과 흥 넘치는 가창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 지니뮤직 페스티벌, 대구 치맥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왔으며 오는 8월 11일에는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동료인 정진우, 준, 가호, 모티와 함께 레이블 콘서트 ‘팝핀 돔(POPPIN DOME)’을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인 플라네타리움레코드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붉은 톤으로 연출돼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016년 ‘비가 내리는 밤에’로 데뷔한 빌런은 ‘요정’, ‘몰라’, ‘울긴 왜 울어’를 통해 감각적인 작곡 능력과 흥 넘치는 가창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 지니뮤직 페스티벌, 대구 치맥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왔으며 오는 8월 11일에는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동료인 정진우, 준, 가호, 모티와 함께 레이블 콘서트 ‘팝핀 돔(POPPIN DOME)’을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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