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첫 솔로 미니음반 ‘캔버스(CANVAS)’를 발표하는 그룹 빅스 레오가 25일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은밀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빛 헤어스타일로의 변신도 눈에 띈다.
레오의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은 ‘터치&스케치(TOUCH&SKETC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레오가 전곡 작사와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레오는 오는 3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빛 헤어스타일로의 변신도 눈에 띈다.
레오의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은 ‘터치&스케치(TOUCH&SKETC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레오가 전곡 작사와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레오는 오는 3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