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문지인이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현진의 매니저로 출연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문지인은 한세계(서현진)의 기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유우미를 연기한다. 카리스마와 의리를 동시에 갖췄으며 한세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앞서 문지인은 SBS ‘닥터스’의 천순희,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끝단 등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뷰티 인사이드’는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문지인은 한세계(서현진)의 기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유우미를 연기한다. 카리스마와 의리를 동시에 갖췄으며 한세계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앞서 문지인은 SBS ‘닥터스’의 천순희,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끝단 등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뷰티 인사이드’는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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