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배틀트립’ 100회 특집에 출격하는 서효림, 이홍기의 ‘현실남매 여행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서효림·이홍기의 ‘현실남매투어 in 캐나다’ 1편이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효림, 이홍기의 여행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활동성을 중요시한 액티비티룩부터 편안함과 인생샷 모두 잡은 세미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도 시선을 끈다. 이홍기는 체크무늬 옷에 마법사 모자를 착용하고 미소 짓고 있다. 서효림은 샛노랑 후드티를 입고 브이 포즈와 반달 눈웃음으로 취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의 밝은 얼굴이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기찻길 앞에서 사진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서효림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따. 이홍기는 드라마 ‘도깨비’ 속 이동욱을 따라한 듯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친남매처럼 자연스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추켜세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효림과 이홍기는 현실남매처럼 서로의 인생샷을 남겨주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행을 즐겼다. 서효림은 포토존이 등장할 때마다 이홍기에게 포즈를 취할 것을 요청(?)하며 한 컷이라도 더 추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이홍기는 귀찮다는 듯 투덜거리는 현실 남동생을 소환했다가도 서효림이 하라는 대로 기상천외한 설정 포즈를 취해 서효림의 예술혼에 불을 지폈다.
서효림, 이홍기의 캐나다 여행은 21일 오후 9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서효림·이홍기의 ‘현실남매투어 in 캐나다’ 1편이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효림, 이홍기의 여행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활동성을 중요시한 액티비티룩부터 편안함과 인생샷 모두 잡은 세미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도 시선을 끈다. 이홍기는 체크무늬 옷에 마법사 모자를 착용하고 미소 짓고 있다. 서효림은 샛노랑 후드티를 입고 브이 포즈와 반달 눈웃음으로 취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의 밝은 얼굴이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기찻길 앞에서 사진찍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서효림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따. 이홍기는 드라마 ‘도깨비’ 속 이동욱을 따라한 듯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친남매처럼 자연스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추켜세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효림과 이홍기는 현실남매처럼 서로의 인생샷을 남겨주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행을 즐겼다. 서효림은 포토존이 등장할 때마다 이홍기에게 포즈를 취할 것을 요청(?)하며 한 컷이라도 더 추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이홍기는 귀찮다는 듯 투덜거리는 현실 남동생을 소환했다가도 서효림이 하라는 대로 기상천외한 설정 포즈를 취해 서효림의 예술혼에 불을 지폈다.
서효림, 이홍기의 캐나다 여행은 21일 오후 9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