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트리플H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는 950~60년대의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미래주의가 유행을 했는데 그 시대 창작 예술의 경향인 레트로 퓨처리즘(Retro-futurism)에서 영감받은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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