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2018 미스코리아 선 송수현, 진 김수민, 미 임경민이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신규 어트랙션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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