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첫 번째 미니음반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지니뮤직 주간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음악사이트 지니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7월 2주차 지니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은 지난 6월 14일부터 4주간 지니주간차트 1위를 지켰다.
7월 2주차 지니주간차트 2위는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가 올랐다. 3위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멜로망스의 ‘동화’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7월 2주차 지니 실시간 1위 차트에는 걸그룹의 노래 2곡이 올랐다”며 “블랙핑크의 ‘뚜뚜뚜두’가 4주째 연속으로 주간차트 1위를 지키며, 끝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3일 음악사이트 지니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7월 2주차 지니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은 지난 6월 14일부터 4주간 지니주간차트 1위를 지켰다.
7월 2주차 지니주간차트 2위는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가 올랐다. 3위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멜로망스의 ‘동화’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7월 2주차 지니 실시간 1위 차트에는 걸그룹의 노래 2곡이 올랐다”며 “블랙핑크의 ‘뚜뚜뚜두’가 4주째 연속으로 주간차트 1위를 지키며, 끝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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