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오하늬가 영화 ‘디바’에 출연한다.
‘디바’는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가려진 시간’의 각본을 쓰고, ‘택시운전사’에 각색으로 참여한 조슬예 감독의 작품이다.
오하늬는 극 중 주인공 이영을 동경하는 다이빙 선수 초아 역을 맡았다.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2014년 영화 ‘순수의 시대’로 데뷔한 오하늬는 ‘스물’ ‘쎄시봉’ ‘밀정’ ‘미옥’ ‘나를 기억해’등에서 조, 단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조보아 절친 아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디바’는 이달(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디바’는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가려진 시간’의 각본을 쓰고, ‘택시운전사’에 각색으로 참여한 조슬예 감독의 작품이다.
오하늬는 극 중 주인공 이영을 동경하는 다이빙 선수 초아 역을 맡았다.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2014년 영화 ‘순수의 시대’로 데뷔한 오하늬는 ‘스물’ ‘쎄시봉’ ‘밀정’ ‘미옥’ ‘나를 기억해’등에서 조, 단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조보아 절친 아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디바’는 이달(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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