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2018 SOBA 응원 영상 캡처
/ 사진=2018 SOBA 응원 영상 캡처
국내 인기 배우들이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의 개최 축하와 응원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를 응원하는 스타들의 영상 캡처가 4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성웅, 고성희, 다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김재원 등이 출연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해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 ‘2018 SOBA’는 앞서 그룹 워너원, 트와이스,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모모랜드 등으로 이뤄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 SOBA’는 현재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SOBA 본상’ ‘SOBA 인기상(남녀부문)’ ‘SOBA 힙합 아티스트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펼치고 있다.

‘2018 SOBA’는 오는 8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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