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 세 번째 음반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3(‘The Story of Light’ EP.3)에 수록된 ‘투나잇(Tonight)’의 안무 영상을 26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영상은 약 1분 분량으로, 샤이니는 스탠딩 마이크를 앞에 두고 서 있다. 멤버들 뒤로 다섯 명의 안무가들이 등장해 유연하고 힘 있는 동작으로 안무를 꾸민다. 샤이니는 각자의 느낌의 심취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태민이 새로운 안무를 시작하려는 듯 몸을 돌려 궁금증을 자극한다.
‘투나잇’은 신혁을 포함한 프로듀싱팀 줌바스가 작곡하고 배윤경이 작사했다. 아련한 피아노 연주와 쉽게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 장르의 노래다. 가사에는 떠나간 이의 빈자리를 보면서 느끼는 그리움을 표현했다.
샤이니는 지난 25일 오후 6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3를 발매하고 릴레이 컴백 마지막 활동을 시작한다. 이 음반은 전 세계 29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샤이니는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Our Page)’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영상은 약 1분 분량으로, 샤이니는 스탠딩 마이크를 앞에 두고 서 있다. 멤버들 뒤로 다섯 명의 안무가들이 등장해 유연하고 힘 있는 동작으로 안무를 꾸민다. 샤이니는 각자의 느낌의 심취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태민이 새로운 안무를 시작하려는 듯 몸을 돌려 궁금증을 자극한다.
‘투나잇’은 신혁을 포함한 프로듀싱팀 줌바스가 작곡하고 배윤경이 작사했다. 아련한 피아노 연주와 쉽게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 장르의 노래다. 가사에는 떠나간 이의 빈자리를 보면서 느끼는 그리움을 표현했다.
샤이니는 지난 25일 오후 6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3를 발매하고 릴레이 컴백 마지막 활동을 시작한다. 이 음반은 전 세계 29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샤이니는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Our Page)’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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