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가 첫 번째 싱글 음반 ‘골드니스(Goldenness)’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뽐내고 있는 골든 차일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10명의 소년들은 자유롭고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심한 듯 도도한 표정과 눈빛으로 매력을 더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사진과는 상반된 면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뽐내고 있는 골든 차일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10명의 소년들은 자유롭고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무심한 듯 도도한 표정과 눈빛으로 매력을 더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사진과는 상반된 면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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