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지난 23일 방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B.A.P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워리어(Warrior)’를 비롯해 ‘원 샷(ONE SHOT)’ ‘노 머시(NO MERCY)’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불렀다. 힘 넘치는 노래와 안무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B.A.P는 개인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층 성장한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더욱 짙어진 B.A.P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솔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방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B.A.P는 오는 7월 8일 타이베이와 21일과 22일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B.A.P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워리어(Warrior)’를 비롯해 ‘원 샷(ONE SHOT)’ ‘노 머시(NO MERCY)’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불렀다. 힘 넘치는 노래와 안무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B.A.P는 개인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층 성장한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더욱 짙어진 B.A.P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솔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방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B.A.P는 오는 7월 8일 타이베이와 21일과 22일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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