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유지태가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유지태가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119년 원칙이 담긴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모델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이 높고 건강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 유지태를 선정했다”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유지태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대표적인 모델로서 자동차, 모바일 게임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영화 ‘돈’과 ‘사바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유지태가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119년 원칙이 담긴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모델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이 높고 건강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 유지태를 선정했다”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유지태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대표적인 모델로서 자동차, 모바일 게임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영화 ‘돈’과 ‘사바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