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 ‘레드룸(Red Room)’이 오는 7월 12일 스마트 영상 미디어인 ‘키노 비디오(Kihno Video)’로 발매된다.
‘레드벨벳 레드룸 키노 비디오’에는 지난해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키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영상 매체다. 키노 키트를 스마트기기에 연결하고 ‘키노 플레이어’ 앱을 통해 간편하게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핸드폰 미러링 기능을 통해 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키노 비디오에는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리허설 및 백스테이지 현장, 대기실 셀프 카메라, 멤버별 인터뷰 등 메이킹 영상도 수록된다. 포토 포스트카드, 특별 MD 등 풍성한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앱을 통해 미공개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레드벨벳 레드룸 키노 비디오’는 22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레드벨벳 레드룸 키노 비디오’에는 지난해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키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영상 매체다. 키노 키트를 스마트기기에 연결하고 ‘키노 플레이어’ 앱을 통해 간편하게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핸드폰 미러링 기능을 통해 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키노 비디오에는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리허설 및 백스테이지 현장, 대기실 셀프 카메라, 멤버별 인터뷰 등 메이킹 영상도 수록된다. 포토 포스트카드, 특별 MD 등 풍성한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앱을 통해 미공개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레드벨벳 레드룸 키노 비디오’는 22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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