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준기가 조각같은 얼굴과 ‘봉상필 눈빛’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이준기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봉상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을 오가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시원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주말 밤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이준기의 강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특히 조각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턱라인과 날카로운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준기의 눈빛에는 애틋함, 이루 말할 수 없는 걱정과 괴로움 등 복잡한 감정들이 한데 담겨 있다. 이러한 이준기의 모습을 통해 봉상필 역에 완전하게 동화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지난주 방송된 ‘무법 변호사’ 12회에서 봉상필(이준기 분)은 의문의 수첩 제공자가 차문숙(이혜영 분)이었음을 알게 돼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절대 악을 향한 반격에 재시동을 건 봉상필이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법변호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준기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봉상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을 오가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시원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주말 밤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이준기의 강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특히 조각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턱라인과 날카로운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무법 변호사’ 12회에서 봉상필(이준기 분)은 의문의 수첩 제공자가 차문숙(이혜영 분)이었음을 알게 돼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절대 악을 향한 반격에 재시동을 건 봉상필이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법변호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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