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프로듀서 이든과 신예 래퍼 HLB가 지난 20일 오후 6시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의 두 번째 음원 ‘Madness(매드니스)’를 공개한 후네이버 V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이든은 신곡 발매 10분 전 HLB와 만나 곡 소개를 했고 발매 직후 ‘Madness’를 함께 들으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인 이든과 HLB는 해시태그 프로필 토크 등으로 신곡 ‘Madness’를 기다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또한 이든은 지난달 발매한 ‘Lazy Love(레이지 러브)’와 전혀 다른 느낌의 이번 신곡에 대해 “스스로도 많은 시도를 한 곡이고, ‘광기 어림’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하며 랩 부분 작사에 직접 참여한 HLB를 칭찬했따. HLB는 “내가 생각하는 ‘광기 어림’을 다른 시선으로 쓰려 노력했다”고 했다.
이든은 그룹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에 이어 멤버 임현식과 함께 프로듀싱한 비투비의 신곡 ‘너 없인 안 된다’를 통해 2연타 흥행을 이끌었다. 팬들에게 “비투비 ‘너 없인 안 된다’ 발매 후 (임)현식이와 너무 기쁘게 통화를 했다. 이어 발매한 신곡 ’Madness’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이든은 신곡 발매 10분 전 HLB와 만나 곡 소개를 했고 발매 직후 ‘Madness’를 함께 들으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인 이든과 HLB는 해시태그 프로필 토크 등으로 신곡 ‘Madness’를 기다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또한 이든은 지난달 발매한 ‘Lazy Love(레이지 러브)’와 전혀 다른 느낌의 이번 신곡에 대해 “스스로도 많은 시도를 한 곡이고, ‘광기 어림’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하며 랩 부분 작사에 직접 참여한 HLB를 칭찬했따. HLB는 “내가 생각하는 ‘광기 어림’을 다른 시선으로 쓰려 노력했다”고 했다.
이든은 그룹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에 이어 멤버 임현식과 함께 프로듀싱한 비투비의 신곡 ‘너 없인 안 된다’를 통해 2연타 흥행을 이끌었다. 팬들에게 “비투비 ‘너 없인 안 된다’ 발매 후 (임)현식이와 너무 기쁘게 통화를 했다. 이어 발매한 신곡 ’Madness’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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