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JTBC ‘아이돌룸’에서 정형돈과 재회한다.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는 ‘아이돌룸’의 MC인 정형돈, 데프콘과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이 있다. 특히 멤버들은 정형돈을 ‘삼촌’으로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에이핑크 멤버 개개인은 돈독한 사이를 바탕으로 ‘비글미’를 뽐내왔다. 이번 ‘아이돌룸’에서도 MC 돈희 콘희와 함께 데뷔 8년 차 다운 농익은 예능감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에이핑크의 ‘아이돌룸’ 녹화는 6월 중 진행되며,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는 ‘아이돌룸’의 MC인 정형돈, 데프콘과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이 있다. 특히 멤버들은 정형돈을 ‘삼촌’으로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에이핑크 멤버 개개인은 돈독한 사이를 바탕으로 ‘비글미’를 뽐내왔다. 이번 ‘아이돌룸’에서도 MC 돈희 콘희와 함께 데뷔 8년 차 다운 농익은 예능감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에이핑크의 ‘아이돌룸’ 녹화는 6월 중 진행되며,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