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김지훈(이광재 역)과 김주현(김영하 역)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지훈과 김주현은 카메라가 꺼져도 캐릭터의 호흡을 잃지 않으려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태프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촬영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극에 몰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설현장 작업복을 입은 김지훈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다. 극 중 철부지 티를 벗고 한층 성숙한 이광재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김지훈의 노력을 촬영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김주현 역시 밤늦은 촬영에도 지지 않는 화사한 미모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김주현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리드해가는 김지훈과 촬영장에서 늘 밝고 생기 넘치는 김주현의 차진 케미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에 활기찬 기운을 북돋고 있다는 후문이다.
‘부잣집 아들’은 오는 17일 오후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사진 속 김지훈과 김주현은 카메라가 꺼져도 캐릭터의 호흡을 잃지 않으려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태프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촬영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극에 몰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설현장 작업복을 입은 김지훈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다. 극 중 철부지 티를 벗고 한층 성숙한 이광재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김지훈의 노력을 촬영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김주현 역시 밤늦은 촬영에도 지지 않는 화사한 미모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김주현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리드해가는 김지훈과 촬영장에서 늘 밝고 생기 넘치는 김주현의 차진 케미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에 활기찬 기운을 북돋고 있다는 후문이다.
‘부잣집 아들’은 오는 17일 오후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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