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탐정: 리턴즈’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는 15일 12만 7010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47만40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3년만에 돌아온 ‘탐정: 리턴즈’는 권상우 성동일 콤비에 이광수가 가세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등 기대작을 밀어내고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1만 2333명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3위는 8만4328명을 동원한 ‘오션스8’이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는 15일 12만 7010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47만40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3년만에 돌아온 ‘탐정: 리턴즈’는 권상우 성동일 콤비에 이광수가 가세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등 기대작을 밀어내고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1만 2333명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3위는 8만4328명을 동원한 ‘오션스8’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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