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라이프타임 ‘업!프리티’에 등장해 자신의 화장품을 소개했다.
정진운은 지난 11일 방송된 ‘업!프리티’에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고 클렌징크림과 미세먼지 마스크팩을 자랑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혜란은 정진운에게 “화장품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어떠냐. 누나는 차도 있다”고 대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진운은 ‘업!프리티’의 MC인 차오루와 함께 개그우먼 박나래의 집을 방문해 야관문주와 재킷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차오루가 박나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재킷 선물하게 된 사연을 물었고 박나래는 “진운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당했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업!프리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정진운은 지난 11일 방송된 ‘업!프리티’에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고 클렌징크림과 미세먼지 마스크팩을 자랑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혜란은 정진운에게 “화장품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어떠냐. 누나는 차도 있다”고 대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진운은 ‘업!프리티’의 MC인 차오루와 함께 개그우먼 박나래의 집을 방문해 야관문주와 재킷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차오루가 박나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재킷 선물하게 된 사연을 물었고 박나래는 “진운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당했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업!프리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