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이 샤이니 민호를 만나 활활 타오르는 팬심을 표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9회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미지의 세계 중동의 선을 넘는 여행이 예고됐다.
이시영은 그간 소녀 감성으로 여행의 흥을 더하며 남다른 센스와 예능감으로 중심을 잡아왔다. 이에 샤이니 민호를 영접한 순간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시영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샤이니 민호와의 첫 만남에 누나팬으로 변신했고, 설민석은 ‘실물 민호’에 감탄을 자아냈다. 민호의 합류로 달라질 선녀들의 케미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시영과 민호는 요르단 여행에서 척척 맞는 예능 호흡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리액션 남매’ 탄생을 예고했다.
‘선녀들’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8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9회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샤이니 민호가 미지의 세계 중동의 선을 넘는 여행이 예고됐다.
이시영은 그간 소녀 감성으로 여행의 흥을 더하며 남다른 센스와 예능감으로 중심을 잡아왔다. 이에 샤이니 민호를 영접한 순간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시영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샤이니 민호와의 첫 만남에 누나팬으로 변신했고, 설민석은 ‘실물 민호’에 감탄을 자아냈다. 민호의 합류로 달라질 선녀들의 케미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시영과 민호는 요르단 여행에서 척척 맞는 예능 호흡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리액션 남매’ 탄생을 예고했다.
‘선녀들’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