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이현이, 이혜정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해 모델 장윤주, 이현이, 이혜정을 지목했다. 한혜진은 지난 2일 연인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바통을 넘겨 받을 사람으로 장윤주, 이현이, 이혜정을 지목했다. 전현무는 기안84, 임수향, 박경을 지목했다.
이에 이현이와 이혜정은 지난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올렸으며 장윤주는 루게릭 환우에게 기부를 하며 챌린지를 대신했다.
이현이와 이혜정은 각각 에스팀 모델들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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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현이와 이혜정은 지난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올렸으며 장윤주는 루게릭 환우에게 기부를 하며 챌린지를 대신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이다.
이현이와 이혜정은 각각 에스팀 모델들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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