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조원선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존박과 듀엣곡을 발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조원선이 “따뜻한 숨을 불어넣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원선은 오는 6일 오후 6시 존박과 함께 부른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1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존박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잔잔하던 바다에 기분 좋은 파도가 출렁이게 되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존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조원선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준다. 따뜻한 분위기와 단정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뽐낸다.
그룹 롤러코스터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조원선은 올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9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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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과 듀엣곡을 발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조원선이 “따뜻한 숨을 불어넣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원선은 오는 6일 오후 6시 존박과 함께 부른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1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존박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잔잔하던 바다에 기분 좋은 파도가 출렁이게 되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존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조원선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준다. 따뜻한 분위기와 단정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뽐낸다.
그룹 롤러코스터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조원선은 올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9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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