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솔로 아티스트 사무엘(SAMUEL)이 데뷔 후 첫 단독 MC 도전에 나선다.
1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이 아리랑TV K-POP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새로운 코너로 풍성하게 단장한 아리랑TV의 대표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에서 K팝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팝스 인 서울’은 1998년 이후 대중가요를 전 세계에 소개해 온 아리랑TV의 최장수 음악프로그램이다.
사무엘은 솔로 데뷔 후 2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예능 프로그램 ‘둥지 탈출2’와 ‘포토 피플’에서 활약을 펼쳤고 드라마 ‘복수노트2’의 주인공을 꿰찼다.
사무엘이 단독 MC 도전에 나선 ‘팝스 인 서울’은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아리랑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엘이 아리랑TV K-POP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새로운 코너로 풍성하게 단장한 아리랑TV의 대표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에서 K팝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팝스 인 서울’은 1998년 이후 대중가요를 전 세계에 소개해 온 아리랑TV의 최장수 음악프로그램이다.
사무엘은 솔로 데뷔 후 2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예능 프로그램 ‘둥지 탈출2’와 ‘포토 피플’에서 활약을 펼쳤고 드라마 ‘복수노트2’의 주인공을 꿰찼다.
사무엘이 단독 MC 도전에 나선 ‘팝스 인 서울’은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아리랑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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