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 13회 2018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하 인천 펜타포트)이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Penta Park)에서 개최된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2년간 개최된 ‘인천 펜타포트’는 그간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언더월드(Underworld)’‘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ce)’‘트래비스(Travis)’‘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
또한 영국의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인 타임 아웃 매거진이 선정한 ‘성공적이고 주목할만한 세계 음악 페스티벌 50’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같은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천 펜타포트’는 작년에 비해 티켓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슈퍼루키’의 참여 뮤지션 모집을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연다. 입상팀들은 상금과 함께 메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 펜타포트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6월 1일 정오부터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2년간 개최된 ‘인천 펜타포트’는 그간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언더월드(Underworld)’‘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ce)’‘트래비스(Travis)’‘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
또한 영국의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인 타임 아웃 매거진이 선정한 ‘성공적이고 주목할만한 세계 음악 페스티벌 50’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같은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천 펜타포트’는 작년에 비해 티켓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슈퍼루키’의 참여 뮤지션 모집을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연다. 입상팀들은 상금과 함께 메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 펜타포트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6월 1일 정오부터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