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물 공포증, 곤충 공포증이 없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 기자간담회에서다.
서은광은 “공포증을 극복하려고 노력은 해봤다. 잘 때도 공기하나 안 통하게 꽁꽁 싸매고 잤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광은 “물 공포증도 수중 교육을 받으면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바다에 직접 들어가니까 멘탈이 완전히 나갔다”라며 “노력했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는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서은광은 “공포증을 극복하려고 노력은 해봤다. 잘 때도 공기하나 안 통하게 꽁꽁 싸매고 잤다”고 밝혔다.
이어 서은광은 “물 공포증도 수중 교육을 받으면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바다에 직접 들어가니까 멘탈이 완전히 나갔다”라며 “노력했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는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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