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KBS Joy 예능프로그램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오는 20일 방송에서 엄마와 아이들의 다채로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준비한 ‘난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특집은 애정과 화가 공존하는 엄마들의 인생을 각양각색의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제작진은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결혼과 임신부터 극한 육아로 지친 엄마와 똑닮은 동물 영상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 Joy 예능프로그램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오는 20일 방송에서 엄마와 아이들의 다채로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준비한 ‘난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특집은 애정과 화가 공존하는 엄마들의 인생을 각양각색의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제작진은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결혼과 임신부터 극한 육아로 지친 엄마와 똑닮은 동물 영상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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