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리치맨’ 포스터, 치즈 / 사진제공=뮤직레시피
드라맥스와 MBN에서 방영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의 OST에 싱어송라이터 치즈가 첫 타자로 나선다.
치즈가 부른 ‘리치맨’ OST ‘Hard for me’는 오는 12일 발매되며 이 곡을 시작으로 매주 1곡씩 드라마의 OST가 공개된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별에서 온 그대’’낭만닥터김사부’’군주-가면의 주인’ 등의 OST를 통해 장면 장면마다 힘을 실어 준 전창엽 음악 감독이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Hard for me’는 극중 수호(김준면)와 하연수의 러브테마곡이다.
‘리치맨’은 일본 인기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재구성 해 iHQ가 제작을 맡아 9일부터 수·목요일 마다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치즈가 부른 ‘리치맨’ OST ‘Hard for me’는 오는 12일 발매되며 이 곡을 시작으로 매주 1곡씩 드라마의 OST가 공개된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별에서 온 그대’’낭만닥터김사부’’군주-가면의 주인’ 등의 OST를 통해 장면 장면마다 힘을 실어 준 전창엽 음악 감독이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Hard for me’는 극중 수호(김준면)와 하연수의 러브테마곡이다.
‘리치맨’은 일본 인기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재구성 해 iHQ가 제작을 맡아 9일부터 수·목요일 마다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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