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전성우가 박효신의 정규 8집 선공개 곡 ‘별 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전성우는 공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는 신발을 신지 않은 채 공원 귀퉁이 전화 부스로 걸어 들어가 부스 너머 보이는 도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전성우의 무언가 말하는 듯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대사 하나 없는 짧은 등장임에도 흡입력 있는 표정 연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전성우는 다수의 연극, 뮤지컬을 통해 다진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열연 중이다.
전성우는 인기리에 종영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종삼의 의형제 딱지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전성우는 공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는 신발을 신지 않은 채 공원 귀퉁이 전화 부스로 걸어 들어가 부스 너머 보이는 도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전성우의 무언가 말하는 듯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대사 하나 없는 짧은 등장임에도 흡입력 있는 표정 연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전성우는 다수의 연극, 뮤지컬을 통해 다진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열연 중이다.
전성우는 인기리에 종영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종삼의 의형제 딱지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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