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버닝’이 오는 30일 오후 8시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유아인, 스티븐 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부터 신인 배우 전종서의 신비로운 매력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확인 할 수 있다. 배우들의 이창동 감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영화 촬영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네이버 무비토크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버닝’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유아인, 스티븐 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부터 신인 배우 전종서의 신비로운 매력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확인 할 수 있다. 배우들의 이창동 감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영화 촬영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네이버 무비토크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버닝’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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