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북미 개봉을 앞두고 역대급 오프닝 예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국내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북미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의 개봉 첫 주 오프닝 247,966,675불 및 개봉 첫날 1억 불 이상 수익 기록을 3년 만에 갈아치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오프닝 기록도 모두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018년 북미 및 전세계 최고 흥행작 ‘블랙 팬서’의 오프닝 기록 역시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IMAX, 4DX, 3D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북미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의 개봉 첫 주 오프닝 247,966,675불 및 개봉 첫날 1억 불 이상 수익 기록을 3년 만에 갈아치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오프닝 기록도 모두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018년 북미 및 전세계 최고 흥행작 ‘블랙 팬서’의 오프닝 기록 역시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IMAX, 4DX, 3D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