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레슬러’ 메인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레슬러’의 유해진, 김민재, 김대웅 감독이 오는 23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로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충무로 신예 김민재, 이성경을 비롯해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힘을 더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유해진, 김민재, 김 감독은 캐릭터들의 매력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제작기 영상 등이 공개된다. 또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레슬러’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영화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로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충무로 신예 김민재, 이성경을 비롯해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힘을 더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유해진, 김민재, 김 감독은 캐릭터들의 매력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제작기 영상 등이 공개된다. 또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레슬러’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영화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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