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성룡 주연의 영화 ‘블리딩 스틸’이 오늘(19일) 개봉한 가운데 스틸컷이 공개됐다.
‘블리딩 스틸’은 생체병기 개발분야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암흑 조직에 맞서 SWAT요원들이 펼치는 특급 기밀작전을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깜깜한 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적의 기습 공격에 맞서는 오프닝 장면과 맨몸, 맨손 액션을 펼치는 성룡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성룡은 액션장면을 와이어와 스턴트맨 없이 소화했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 위에서 펼쳐진 일대일 대결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블리딩 스틸’은 생체병기 개발분야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암흑 조직에 맞서 SWAT요원들이 펼치는 특급 기밀작전을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깜깜한 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적의 기습 공격에 맞서는 오프닝 장면과 맨몸, 맨손 액션을 펼치는 성룡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성룡은 액션장면을 와이어와 스턴트맨 없이 소화했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 위에서 펼쳐진 일대일 대결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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