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미(MIIII)가 아이엠이코리아(iMe KORE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이엠이코리아는 18일 “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곧 새로운 음악 활동 소식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미는 2010년 ‘7월 15일’로 데뷔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못해’와 ‘히어 아이 엠(Here I Am)’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포맨의 ‘청혼하는 거예요’를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미가 합류한 아이엠이코리아에는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가수 왁스, 김현성, 배우 봉태규, 이문정, 한사명, 재신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아이엠이코리아는 18일 “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곧 새로운 음악 활동 소식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미는 2010년 ‘7월 15일’로 데뷔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못해’와 ‘히어 아이 엠(Here I Am)’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포맨의 ‘청혼하는 거예요’를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미가 합류한 아이엠이코리아에는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가수 왁스, 김현성, 배우 봉태규, 이문정, 한사명, 재신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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