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이동국의 자녀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가 줌바댄스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슈돌’ 221회는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그 중 설수대가 귀여운 의상을 입고 댄스 수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설수대는 반짝이는 화려한 옷을 입고 있다. 삼남매가 똑 같은 옷을 입고 귀여운 머리띠까지 하고 있는데 시안이의 불편한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선 녹화에서 설수대는 줌바댄스 학원에 방문했다. 아이들은 쑥스러운 듯 잠시 머뭇거리다가 금세 적응해 열정적으로 춤을 배웠다. 시안이는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배꼽을 가리며 “부끄럽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슈돌’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sky@tenasia.co.kr
15일 방송되는 ‘슈돌’ 221회는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그 중 설수대가 귀여운 의상을 입고 댄스 수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설수대는 반짝이는 화려한 옷을 입고 있다. 삼남매가 똑 같은 옷을 입고 귀여운 머리띠까지 하고 있는데 시안이의 불편한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선 녹화에서 설수대는 줌바댄스 학원에 방문했다. 아이들은 쑥스러운 듯 잠시 머뭇거리다가 금세 적응해 열정적으로 춤을 배웠다. 시안이는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배꼽을 가리며 “부끄럽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슈돌’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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