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강한나 측이 대만스타 왕대륙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들의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퍼지면서 불거졌다. 그러나 판타지오 관계자는 “강한나와 왕대륙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며 “지인들끼리 놀러간 자리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중국 드라마 ‘귀치등지목야궤사(鬼吹之牧野事)’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모임을 가지며 친분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들의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퍼지면서 불거졌다. 그러나 판타지오 관계자는 “강한나와 왕대륙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며 “지인들끼리 놀러간 자리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중국 드라마 ‘귀치등지목야궤사(鬼吹之牧野事)’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모임을 가지며 친분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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