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세계적인 DJ 캘빈 해리스와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가 합작곡 ‘원 키스(One Kiss)’를 발매했다.
‘원 키스’는 캘빈 해리스가 만든 90년대 풍 하우스 사운드와 두아 리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성됐다. 지난 9일 공개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평론사이트 아이돌레이터는 이 노래에 대해 “즉각적으로 끌어당긴다. 크게 히트할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캘빈 헤리스는 2007년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1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과 1억 3,300만 장의 싱글 판매량을 기록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데뷔해 지난 1월 열린 ‘2018 브릿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탔다. 오는 5월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원 키스’는 캘빈 해리스가 만든 90년대 풍 하우스 사운드와 두아 리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성됐다. 지난 9일 공개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평론사이트 아이돌레이터는 이 노래에 대해 “즉각적으로 끌어당긴다. 크게 히트할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캘빈 헤리스는 2007년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1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과 1억 3,300만 장의 싱글 판매량을 기록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데뷔해 지난 1월 열린 ‘2018 브릿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탔다. 오는 5월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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