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솔리드의 추가 공연 티켓 예매가 6일 오후 4시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이날 예매를 시작하는 티켓은 오는 5월 18일 추가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라잇(Into the Light)’ 좌석에 대한 것이다. 솔리드는 당초 5월 19일과 20일에만 공연을 열기로 했으나 예매 시작 5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려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서 솔리드는 지난 3월 22일 발매한 새 음반 수록곡은 물론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히트곡을 고루 들려줄 계획이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공연 준비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공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날 예매를 시작하는 티켓은 오는 5월 18일 추가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라잇(Into the Light)’ 좌석에 대한 것이다. 솔리드는 당초 5월 19일과 20일에만 공연을 열기로 했으나 예매 시작 5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려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서 솔리드는 지난 3월 22일 발매한 새 음반 수록곡은 물론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히트곡을 고루 들려줄 계획이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공연 준비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공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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