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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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시청률이 한혜진의 열연에 힘입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손 꼭 잡고’의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0.1%P, 0.4%P 상승한 수치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현주(한혜진)가 딸 샛별(이나윤)을 향한 걱정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치료 방법을 찾으려 했다. 현주는 도영(윤상현)과 결국 법원에 가고 이혼을 감행했다.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도영과 샛별이를 향한 걱정에 오열했다.
‘손 꼭 잡고’ 11, 12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시청률이 한혜진의 열연에 힘입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손 꼭 잡고’의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0.1%P, 0.4%P 상승한 수치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현주(한혜진)가 딸 샛별(이나윤)을 향한 걱정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치료 방법을 찾으려 했다. 현주는 도영(윤상현)과 결국 법원에 가고 이혼을 감행했다.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도영과 샛별이를 향한 걱정에 오열했다.
‘손 꼭 잡고’ 11, 12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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