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가수 토니안이 “지금이 내 청춘”이라고 말했다. 2일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에서다.

이날 ‘안녕하세요’는 서경대학교 학생 200명을 초대한 ‘청춘 특집’으로 꾸며졌다.

토니안은 “지금이 내 청춘”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달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를 통해 17년 만에 H.O.T.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며 청춘으로 돌아갔다. 토니안은 “생각보다 뜨겁게 맞아주셔서 놀랐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토니안은 스튜디오에 모인 20대 방청객들을 바라보며 “젊음이 부럽다”고 말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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