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펜타곤이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6집 ‘포지티브(Posit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빛나리’는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 후이가 제작을 맡았다.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거리는 짝사랑에 대해 표현한 곡으로 결국은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