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선다방’에서 유인나가 첫 번째로 맞선을 보러 온 남성을 보고 “귀엽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선다방’에서다.
유인나는 맞선을 보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분위기를 파악한 후 “너무 행복할 것 같아 둘이”라며 기대했다.
유인나의 매력 탐구는 계속됐다. 유인나는 두 번째로 선다방에 찾아 온 여성 미술 선생님을 보면서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칭찬했다. 이적이 “(유)인나 톤이야. 엄마 같다”고 말하자 유인나는 웃으며 끄덕였다.
유인나는 이어 이적, 양세형과 함께 손님들을 지켜 보면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계속 살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인나는 맞선을 보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분위기를 파악한 후 “너무 행복할 것 같아 둘이”라며 기대했다.
유인나의 매력 탐구는 계속됐다. 유인나는 두 번째로 선다방에 찾아 온 여성 미술 선생님을 보면서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칭찬했다. 이적이 “(유)인나 톤이야. 엄마 같다”고 말하자 유인나는 웃으며 끄덕였다.
유인나는 이어 이적, 양세형과 함께 손님들을 지켜 보면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계속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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