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JYP 신인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환상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디스트릭트9’을 열창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 안정적인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6일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로 정식 데뷔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GOT7, 몬스타엑스, 워너원(Wanna One), 사무엘, iKON, NCT 127, 에이프릴, SF9, 스트레이키즈, 더 이스트라이트, Le Ciel , 자이언트핑크, 혜이니, 설하윤이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디스트릭트9’을 열창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 안정적인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6일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로 정식 데뷔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GOT7, 몬스타엑스, 워너원(Wanna One), 사무엘, iKON, NCT 127, 에이프릴, SF9, 스트레이키즈, 더 이스트라이트, Le Ciel , 자이언트핑크, 혜이니, 설하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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