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유 유진, 윤승아, 모델 이현이, 개그우먼 장도현이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의 MC로 발탁됐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20대부터 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여성에게 필요한 뷰티·패션·건강 등 라이프스타일을 다룬다. 제작진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 명의 MC가 ‘여자플러스 시즌2’에서 트렌드 세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MC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유진은 2013년 온스타일 ‘겟잇뷰티’ 이후 5년 만에 뷰티 프로그램 MC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또한 SNS에서 패셔니스타로 각광받는 윤승아와 이현이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활약했던 장도연 등이 뭉쳐 시너지를 예고했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오는 4월 26일부터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여자플러스 시즌2’는 20대부터 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여성에게 필요한 뷰티·패션·건강 등 라이프스타일을 다룬다. 제작진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 명의 MC가 ‘여자플러스 시즌2’에서 트렌드 세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MC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유진은 2013년 온스타일 ‘겟잇뷰티’ 이후 5년 만에 뷰티 프로그램 MC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또한 SNS에서 패셔니스타로 각광받는 윤승아와 이현이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활약했던 장도연 등이 뭉쳐 시너지를 예고했다.
‘여자플러스 시즌2’는 오는 4월 26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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