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라틴 팝에 도전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패키지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새 음반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로시엔토>는 트로피컬 리듬과 기타·일렉트로닉 피아노 연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라틴 팝 장르의 노래다.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두 사람이 천천한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을 농염한 가사에 녹였다.
이 외에도 신곡 <미앤유(Me&U)> <슈퍼두퍼(Super Duper)> <안아줄게(Hug)> 등의 신곡과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8집 수록곡 10곡까지 총 14곡이 음반에 담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패키지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새 음반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로시엔토>는 트로피컬 리듬과 기타·일렉트로닉 피아노 연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라틴 팝 장르의 노래다.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두 사람이 천천한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을 농염한 가사에 녹였다.
이 외에도 신곡 <미앤유(Me&U)> <슈퍼두퍼(Super Duper)> <안아줄게(Hug)> 등의 신곡과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8집 수록곡 10곡까지 총 14곡이 음반에 담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