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웹예능 ‘한 밤의 덕밍아웃’에 붐이 MC로 함께 한다.
‘한 밤의 덕밍아웃’은 다시 떠오르는 입담꾼 붐과 아이돌 팬들의 취중진담 토크쇼다. 전문 덕후들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몽땅 공개되는 신개념 웹 예능이다.
‘한 밤의 덕밍아웃’ 첫 번째 주인공은 엑소팬들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엑소의 흔적으로 잔뜩 도배하고 온 팬들은 건배사까지 남달라서 붐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엑소와 함께 차고 다니는 커플링은 물론,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엑소의 목소리까지 공개해 붐의 리스펙트를 받았다고. 붐은 올해 37세의 나이로 아이돌 팬세계에 입문해 만학도 팬질의 길을 걷게 됐다.
‘한 밤의 덕밍아웃’은 오는 28일 오후 5시 55분에 MBC플러스 온라인 채널인 all the k-pop과 아이돌챔프 어플에서 동시 방송 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한 밤의 덕밍아웃’은 다시 떠오르는 입담꾼 붐과 아이돌 팬들의 취중진담 토크쇼다. 전문 덕후들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몽땅 공개되는 신개념 웹 예능이다.
‘한 밤의 덕밍아웃’ 첫 번째 주인공은 엑소팬들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엑소의 흔적으로 잔뜩 도배하고 온 팬들은 건배사까지 남달라서 붐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엑소와 함께 차고 다니는 커플링은 물론,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엑소의 목소리까지 공개해 붐의 리스펙트를 받았다고. 붐은 올해 37세의 나이로 아이돌 팬세계에 입문해 만학도 팬질의 길을 걷게 됐다.
‘한 밤의 덕밍아웃’은 오는 28일 오후 5시 55분에 MBC플러스 온라인 채널인 all the k-pop과 아이돌챔프 어플에서 동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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