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 떨리는 척”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이날 처음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을 맡아 등장했다. 한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이다.
이유비 주연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유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 떨리는 척”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이날 처음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을 맡아 등장했다. 한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이다.
이유비 주연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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