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모델 문가비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화제다.
이날 문가비는 “본명이다. 한자 이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름다울 가(佳) 덮을 비(庇)”라고 설명했다.
또 문가비는 “태닝하지 않았다. 원래 까맣다. 외국에 가면 영어로 말을 거는 사람도 있다”며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문가비는 “본명이다. 한자 이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름다울 가(佳) 덮을 비(庇)”라고 설명했다.
또 문가비는 “태닝하지 않았다. 원래 까맣다. 외국에 가면 영어로 말을 거는 사람도 있다”며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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