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림캐쳐가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당초 3월로 예정했으나 새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을 늦췄다고 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보다 완성도 높은 신곡을 위해 컴백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13일 ‘악몽(惡夢)’으로 데뷔한 드림캐쳐는 강렬한 메탈록 장르와 힘 넘치는 안무, 판타지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음반으로 ‘악몽’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보다 완성도 높은 신곡을 위해 컴백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13일 ‘악몽(惡夢)’으로 데뷔한 드림캐쳐는 강렬한 메탈록 장르와 힘 넘치는 안무, 판타지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음반으로 ‘악몽’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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