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승철, 임한별, 클랑,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OST가 24일 정오 특별 음반 형태로 발매된다.
‘미스티’는 방영 내내 드라마 화제성 1위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OST 역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승철이 OST에 두 곡이나 참여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이목을 끌었고 클랑과 민영기, 임한별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이들이 동참해 주목받았다. 극 전개에 꼭 필요한 5개의 음악을 완성도 높게 제작해 드라마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특별 음반에는 이승철의 <사랑은 아프다>와, 클랑이 ‘미스티’의 색깔로 부른 와 등을 비롯해 민영기의 <영원>, 임한별의 <그 길에>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아울러 공개되지 않은 연주곡도 담길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스티’는 방영 내내 드라마 화제성 1위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OST 역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승철이 OST에 두 곡이나 참여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이목을 끌었고 클랑과 민영기, 임한별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이들이 동참해 주목받았다. 극 전개에 꼭 필요한 5개의 음악을 완성도 높게 제작해 드라마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특별 음반에는 이승철의 <사랑은 아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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